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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치료가 안나서 알게된 베체트병
6572 관리자 2015-04-29
입병치료가 안나서 알게된 베체트병

49세 여성 환자분이며 10년 이상 입안에 작고 얇게 파이는 입병증상으로 내원을 하셨습니다.
입안 점막 여러곳에 이러한 하얀 점막과 함께 입술 안쪽과, 혀에 주로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한달에 보름정도는 식사를 하기 힘들정도로 고생을 하셨으며, 간간히 식이 요법과 민간요법으로 입병치료를 하였으나 약간의 호전이 있다가 다시 입안이 허는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다리에 만지면 통증이 있으면서 붉게 부어오르는 결절 모양의 작은 혹도 생겼습니다.

또한 과거 병원을 간 이력은 눈에 이상을 느껴 안과에 다녔으며 최근에는 눈이 따끔거리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그외 발가락과 발등이 붓고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계셨으며 류마내과 내원하여 엑스레이 검사와 혈액검사, 뇨검사등을 시행하였으며 엑스레이상에는 큰 이상은 없는 정상소견이었고, 혈액 검사에서도 류마티스인자,염증수치, 항핵항체 검사등이 정상 소견을 나타내었습니다.


임상적 증상으로 진단은 베체트병을 의심할수 있으며, 

베체트병의 진단기준인

1. 1년에 3회 이상 반복되는 구강궤양
2. 생식기의 반복된느 궤양
3. 안과 검사상 앞포도막염, 뒤포도막염, 망막혈관염
4. 피부의 결절홍반, 가성모낭염, 구진농포, 여드름양 결절
5. 피부초과민 반응 검사 양성
이중에 베체트병 증상중 구강궤양은 꼭 있어야 한다.
그외 다른 기준이 2가지가 들어가면 베체트병으로 분류되어진다.

상기 환자는 베체트병 평가기준에 대부분이 일치되어지며, 한달간 약물 입병치료와 베체트병 치료를 하고 있으며 구강궤양, 피부등에 눈에띄는 호전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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